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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V는 iShares가 운용하는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ETF 상품이다.

시가총액은 약 $5.2bn (한화 7.6조) 수준이고, 총 119개 종목을 편입 중이다. S&P North American Expd Tech Software TR USD 인덱스를 벤치마크로 삼고 있고, 수수료는 39bp (0.39%) 정도로 저렴한 편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오라클 등이 있고, EA와 같은 게임회사와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지도 작은 비중이지만 편입 중이다.
최근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주가는 큰 조정을 겪었는데, 언론에서는 앤트로필발 어쩌구 하지만, 보다 원론적인 이유는 밸류에이션이 높고, 매출 성장 전망이 시원치 않기 때문이다.

앤트로픽 별거 없네? 라는 반응이 나오면, 주가도 반등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실적이다. IGV의 시총 상위 종목들의 가격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면, IGV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나는 아직 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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