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고의 주식

코스닥 ETF 무엇을 사야할까?

by 내일은주식왕 2026. 4. 12.
728x90
반응형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운용사들은 경쟁적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 상품을 출시했다. 아래는 현재까지 출시된 코스닥 액티브 ETF 3개이다. 

 

타임폴리오(Time),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DEX를 출시하는 삼성자산운용과는 다름), 한화자산운용(Plus)

 

출처 : 네이버

 

출시 후 코스닥 액티브 ETF에 편입된 것으로 알려진 종목들이 20% 이상 급등하며 선행매매 가능성 또는 개인들의 추종매매에 대한 우려가 불거졌었다. 1개월이 지난 시점, 결과적으로는 우려했던 바대로 초기에 급등했던 종목들이 조정을 받으며 지수 ETF를 하회하는 성과를 기록한 것이다. 

 

 

 

출처 : ETF Check

 

1개월 성과를 비교해보면, Time 코스닥액티브가 가장 부진했고, 패시브 상품인 KODEX 코스닥 150 가장 나은 성과를 기록했다. Plus 상품은 경쟁사보다 일주일 가량 늦게 출시되었기 때문에 1개월 성과를 비교하기는 어렵다. 단, 1주 성과를 보면, 액티브 중에는 가장 나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징적인 부분은 KoAct와 Time은 코스닥 지수 전체를 벤치마크로 사용하는 반면 한화자산 (Plus)는 코스닥150이 벤치마크라는 점이다. 이 점에서는 Kodex 코스닥150과 동일하다. 코스닥에는 너무도 많은 종목들이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것이 한화자산의 입장인 것 같고, 삼상액티브자산과 타임폴리오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종목 피킹을 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 같다. 하지만, 매니저들이 편입 종목들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에 대해서는 다소 의문이 있다 (최근 삼xx 제약 사건도 있었고...)

 

구성종목은 천차만별

 

상위 편입 종목들을 보아도 회사마다 편입하고 있는 종목들이 천차만별이다. 이 점은 액티브라는 펀드 성격을 잘 담은 것 같아서 칭찬할만하다. 

 

단, 섹터별 분포도를 보면, IT, 헬스케어, 산업재가 대부분이다. 

 

 

 

 

1개월 추이를 살펴보면, Plus > KODEX > KoAct > Time 순으로 성과가 갈렸다. 리스크 관리는 Plus가 가장 나은거 같다. 코스닥 같이 하이 리스크 인덱스에 투자한다고하면 리스크 관리를 잘하는 운용사가 낫지 싶다. 

 

Plus 코스닥의 경우 AUM이 아직 400억 수준으로 낮은 것은 단점 (낮은 거래량 등)

 

장기투자자 입장에서는 패시브가 사실 낫다. 수수료도 가장 저렴하고 (Kodex 25bp). Time은 수수료가 80bp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압도적인 성과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합리화하기가 좀 어려울 듯...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