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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

연준의 재무제표(B/S) 축소 종료 임박

by 내일은주식왕 202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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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이 지난 3년간 진행된 양적긴축(QT)을 조만간 종료할 수 있다고 암시했다. 이유는, 노동시장의 약화 징조인데, 과거에도 보면 QE로 늘어난 재무제표를 축소하다보면 항상 사단이 났기 때문이다.

 

 

연준의 재무제표 크기인데, 10/15일 기준 약 $6.6tn 수준이다. 한때 $9tn에 육박했기 때문에,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있기는 했지만, 많이도 줄였음을 알수 있다. 

 

출처 :Fred

 

이렇게 위기대응을 위해 늘어난 연준의 재무제표는 절대로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다. 과거 추세를 보면, 정도의 차이이지 항상 우상향이다. 그만큼 GDP와 물가도 증가하기 때문에, 명목(Nominal)으로 표시된 금액은 커보일 수 있지만, 실질(Real) 개념으로 바라보면, 그 크기는 줄어든다. 

 

한 때, $2.4tn을 상회했던 RRP 잔고도 이제 큰 의미가 없는 $4bn까지 축소됐다. RRP는 쉽게 말하면 시장의 초과유동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동안 재무부가 발행에 집중한 초단기채의 공급을 흡수하는 역할을 했다. 

출처 : Fred

 

연준 내 은행 준비금도 계속해서 축소 중이다. 연준이 재무제표 축소를 조만간 중단한다는 것도 다 시장 내 유동성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결정이다.

 

아래는 M2이다. 위에 RRP와 은행 준비금은 시장의 단기 유동성이고, 통화 공급량은 어찌되었든 계속 우상향이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경기는 사이클이다. 확장 국면이 계속 지속될 수 없다. 파티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것도 좋겠지만, 적당히 먹었으면 집에 일찍 들어가서 잠이드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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